감사의 글을 올리며
2024. 11. 11. 오늘 충북신용보증재단 남부지점을―충북기업진흥원에서 상담 후 “먼저 신용보증이 가능한지 알아보라”해서―무작정 방문하였습니다. 이유는 시제품(제조업) 관련 자금부족입니다.
3월 신용보증 받은 적이 있어 무작정 남부지점으로 찾아갔는데, (안된다고 하여 난처한 상황에서) “이 쪽으로 와 보세요”라고 하면서 “신용기금(ON-BIZ)에 대하여 본인의 휴대폰으로 상세히 안내하면서 자금 소진여부도 확인” 안내한 분이 있는데, 오늘 저는 on-biz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.
이분이 주성종 차장입니다.
또한, 나오면서 지난 3월 도와 준 서풍호 대리에게 시제품을 주려고 했지만, 공교롭게도 오늘 ‘칭찬합니다’를 알게 되었습니다.
그래서 3월 농촌융복합산업시설(1×2×3차)을 완성(인증)하고 일반음식점 open 전 자금이 부족하여 남부지점을 방문했을 때, 친절히 안내하고 서류 작성을 마치고 나왔음에도 협의를 거쳐 요청한 자금보다 더 up된 신용보증을 이끌어주신 직원이 있습니다. 그 후 3차 산업으로 무설탕, 무조미료, 천연벌꿀로 요리하는 유기농식당으로 성업 중입니다.
위 직원이 서 풍호 대리였습니다.
부족하지만 ‘칭찬합니다’라는 글로 감사를 대신합니다.